오래간만에 글을 다시 씁니다.
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, 아직도 몇몇가지는 진행형입니다.
한동안 글쓰기를 멈췄던 이유가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만,
가장 큰 이유는
많은 분들이 "아웃라인좀 보내주세요..."라고 요구하셨던 것이고,
그리고
'퍼가지 마세요...'라는 부탁에도 불구하고 "퍼갑니다" 라는 말 한마디 없이 퍼가시는 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.
이미 말씀드린바 있습니다.
이 블로그는 제가 공부하면서 언젠가 출판할 생각으로 정리한 노트들을 기본으로 작성한 것이라고 ...
그런데...
더 큰 목적을 앞에 두고 글쓰기를 멈춘다는 것이 저에게 득이 될 것인가 아니면 해가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본 결과,
다시 쓰는 것이 옳다라고 판단했습니다.
하지만, MBE만 限해서 쓰지는 않겠습니다.
여러가지, 관심갖고 있었던 분야의 미국법을 하나씩 하나씩 소개하는 시간도 갖겠습니다.
그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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